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해외언론 “미국, 중국 화웨이에 자동차용 반도체칩 공급을 승인"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정부가 중국 화웨이에 자동차 반도체칩 공급을 허용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25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중국 화웨이에 수억 달러 규모의 자동차용 반도체칩을 공급하겠다는 판매업체의 승인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미국, 중국 화웨이에 자동차용 반도체칩 공급을 승인"
▲ 화웨이 로고.

로이터는 자동차용 반도체가 비교적 단순한 제품이라는 점 때문에 미국 정부가 허가했다고 평가했다.

또 화웨이가 이번 판매승인에 이어 수입규모를 최대 20억 달러까지 늘리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때인 2019년 5월 안보를 이유로 자국 기업들이 화웨이에 부품을 공급할 때 허가를 받아야 하는 규제를 도입했다.

지난해 5월부터는 미국 장비를 사용하는 외국 기업들도 화웨이에 부품을 공급할 때 미국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규제를 신설하기도 했다.

다만 미국 정부는 조 바이든 행정부에 들어선 뒤 미중 무역관계의 중요성을 이유로 대중 무역정책을 포괄적으로 재검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찾은 최태원 "상황 허락되면 빨리 지을 것, ..
이재명 "능력 없이 큰자리 요구하며 내부 공격" 직격, '거액 체납세금 해결' 국세청장..
SK그룹 회장 최태원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방문, 투자 본격화할지 주목
오픈AI 올해 매출 당초 알려진 것보다 적다, '고의 아닐 것' 해명에도 관련주 하락
[한국갤럽] 이재명 국정수행 긍정 37%로 직전 조사와 동일, 부정은 51%로 5%p 하락
쿠팡 서비스 9일 오전 2시간30분가량 장애, 물품 주문 안 되고 배송도 차질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