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국콜마홀딩스, 미국 아란타바이오와 균주 위탁개발생산 계약 맺어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8-25 11:5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콜마홀딩스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을 위해 미국 바이오기업과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맺었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KBL382 균주의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을 위해 미국의 아란타바이오와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콜마홀딩스, 미국 아란타바이오와 균주 위탁개발생산 계약 맺어
▲ 김병묵 한국콜마홀딩스 대표이사.

아란타바이오는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전문 위탁개발생산 기업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미생물 기반 치료제(LBP) 규제기준에 맞는 의약품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KBL382의 세포주 생산, 의약품 원료 및 완제의약품 생산 등 임상시험용 의약품 개발과 제조에 협력한다.

2022년 하반기까지 글로벌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신청을 목표로 삼았다. 

KBL382는 한국콜마홀딩스가 2020년 12월 바이오회사 고바이오랩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이다. 

한국콜마홀딩스는 KBL382의 염증성장질환 전임상(동물시험) 효력시험에서 기존 의약품보다 우수한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바이옴연구소의 주력 후보물질 가운데 하나인 마이크로바이옴 소재를 이용한 의약품 개발이 가시화됐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위탁개발생산기업과 협업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다른 마이크로바이옴 후보물질의 임상 개발을 가속화해 세계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시장을 선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