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은 의류제조 및 도소매 자회사 나디아퍼시픽의 주식 325만 주를 추가로 매입한다고 24일 공시했다.
| ▲ 임석원 태평양물산 대표이사 사장. |
취득금액은 약 169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9.52%에 해당한다. 취득금액은 모두 현금으로 지급한다.
주식을 취득한 뒤 태평양물산의 나디아퍼시픽 지분율은 100%가 유지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6일이다.
태평양물산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종속회사 나디아퍼시픽의 2021년 이후 상장을 추진하고 있어 사전 IPO에 참여한 투자자들이 풋옵션 행사했을 때 필요한 투자자 보유주식을 마련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현대차 30년 경력 해외영업 특화, '수출 확대 + KD사업' 매출 10조 도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213718_139709.png)
![사모펀드 대표가 투자사 경영전면에, 엑시트와 장기 성장비전 균형 관건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43937_161143.png)
![부친 회사 물려받아 공격적 인수합병, 전력망·친환경차용 전선을 도약 발판으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094704_192581.png)
![민간 금융·공공기관 두루 거쳐, 기술보증 기능 '확대' 부실 관리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091754_292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