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큐셀 새 태양광모듈 국내 출시, 김희철 "태양광시장 발전에 기여"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8-23 10:43: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솔루션 그린에너지부문인 한화큐셀이 최대출력을 높인 새 태양광모듈 제품을 내놨다.

한화큐셀은 23일 고출력 태양광모듈 ‘큐피크 듀오 G11(Q.PEAK DUO G11)’ 단면형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화큐셀 새 태양광모듈 국내 출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153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희철</a> "태양광시장 발전에 기여"
▲ 한화솔루션 그린에너지부문 한화큐셀 새 태양광모듈 '큐피크 듀오 G11' 이미지. <한화큐셀>

한화큐셀의 ‘큐피크 듀오’ 시리즈는 한화큐셀이 미국과 독일, 영국, 한국 등 주요 에너지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핵심 제품군이다.

이번에 출시된 큐피크 듀오 G11의 최대출력은 590Wp(와트피크)로 기존 ‘큐피트 듀오 G10’보다 최대출력이 100Wp 이상 높아졌다.

한화큐셀은 이번 태양광모듈 신제품에 '제로갭(Zero Gap)' 기술을 적용했다.

일반 태양광모듈은 수십 개의 태양광셀을 한 판에 모아 셀과 셀을 연결했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셀과 셀 사이에 간격을 둬 물리적 안정성을 높여왔다.

제로갭은 셀과 셀 사이의 공간을 없애면서도 물리적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한화큐셀은 설명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셀과 셀 사이의 공간을 줄여 새로 생긴 면적에 추가로 셀을 배치해 더 높은 출력을 낼 수 있다.

한화큐셀은 9월에는 큐피크 듀오 G11 양면형 모듈도 국내에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이사 사장은 “한화큐셀은 고객가치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제품들을 국내에 계속 출시해 한국 태양광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