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그린에너지부문인 한화큐셀이 최대출력을 높인 새 태양광모듈 제품을 내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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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은 23일 고출력 태양광모듈 ‘큐피크 듀오 G11(Q.PEAK DUO G11)’ 단면형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화큐셀 새 태양광모듈 국내 출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153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희철</a> "태양광시장 발전에 기여""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23104427_103600.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화솔루션 그린에너지부문 한화큐셀 새 태양광모듈 '큐피크 듀오 G11' 이미지. <한화큐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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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의 ‘큐피크 듀오’ 시리즈는 한화큐셀이 미국과 독일, 영국, 한국 등 주요 에너지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핵심 제품군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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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큐피크 듀오 G11의 최대출력은 590Wp(와트피크)로 기존 ‘큐피트 듀오 G10’보다 최대출력이 100Wp 이상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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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은 이번 태양광모듈 신제품에 '제로갭(Zero Gap)' 기술을 적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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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태양광모듈은 수십 개의 태양광셀을 한 판에 모아 셀과 셀을 연결했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셀과 셀 사이에 간격을 둬 물리적 안정성을 높여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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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갭은 셀과 셀 사이의 공간을 없애면서도 물리적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한화큐셀은 설명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셀과 셀 사이의 공간을 줄여 새로 생긴 면적에 추가로 셀을 배치해 더 높은 출력을 낼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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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은 9월에는 큐피크 듀오 G11 양면형 모듈도 국내에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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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153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희철</a> 한화큐셀 대표이사 사장은 “한화큐셀은 고객가치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제품들을 국내에 계속 출시해 한국 태양광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