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 후보자에 관한 임명동의안은 오후 3시30분께 국회에 제출됐다"고 전했다.
| ▲ 오경미 대법관 후보자. <대법원> |
오 후보자는 앞으로 국회 인사청문절차를 밟게 된다.
앞서 김명수 대법원장은 지난 11일 내달 퇴임하는 이기택 대법관의 후임으로 오경미 후보자를 문 대통령에게 임명제청했다.
오 후보자는 1968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그는 서울고법, 광주고법 등에서 판사 생활을 했고 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사법연수원 교수 등을 지냈다.
오 후보자가 대법관에 임명되면 고법 부장판사를 거치지 않고 대법관에 오르는 첫 현직판사가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중국사업 성장 이끈 장수 경영자, 지주사 이끌며 재무구조 개선 진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1092421_34310.jpg)
![DL 대표 출신 주택·개발 실무 거쳐, 건설 본업 수익성 개선과 균형 성장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0191438_110263.png)
![항공우주 공학자 출신, 산·학·연·관 벨트 혁신 동력으로 삼아 도약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9191609_154199.png)
![방산업체 공군 조종사 출신 첫 수장, 내부통제·준법경영 강화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9095642_342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