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 후보자에 관한 임명동의안은 오후 3시30분께 국회에 제출됐다"고 전했다.
| ▲ 오경미 대법관 후보자. <대법원> |
오 후보자는 앞으로 국회 인사청문절차를 밟게 된다.
앞서 김명수 대법원장은 지난 11일 내달 퇴임하는 이기택 대법관의 후임으로 오경미 후보자를 문 대통령에게 임명제청했다.
오 후보자는 1968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그는 서울고법, 광주고법 등에서 판사 생활을 했고 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사법연수원 교수 등을 지냈다.
오 후보자가 대법관에 임명되면 고법 부장판사를 거치지 않고 대법관에 오르는 첫 현직판사가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현대차 30년 경력 해외영업 특화, '수출 확대 + KD사업' 매출 10조 도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213718_139709.png)
![사모펀드 대표가 투자사 경영전면에, 엑시트와 장기 성장비전 균형 관건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43937_161143.png)
![부친 회사 물려받아 공격적 인수합병, 전력망·친환경차용 전선을 도약 발판으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094704_192581.png)
![민간 금융·공공기관 두루 거쳐, 기술보증 기능 '확대' 부실 관리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091754_292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