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정책위의장 박원주 "머지포인트 피해 최소화에 만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8-19 16:4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더불어민주당이 머지포인트 서비스 중단 및 대규모 환불사태와 관련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발을 막겠다고 했다.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당정은 머지포인트 사태를 엄중히 보고 있다”며 “환불 및 영업동향 등을 모니터링하며 소비자와 가맹점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정책위의장 박원주 "머지포인트 피해 최소화에 만전"
▲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박 의장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전자금융거래법 관련 위반사례 및 선불업에 해당하는 영업사례를 파악해 선제적 재발방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동시에 전자금융거래법과 온라인플랫폼법 등에서 사각지대를 없애는 방안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머지포인트는 선불충전 방식의 모바일 할인결제서비스다. 11일 사용처 축소와 판매중단이 발표된 후 소비자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16일 머지포인트 운영사인 머지플러스 상황을 점검하고 시장 혼란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열었다.

18일에는 머지플러스가 재무제표 등 관련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전자금융거래법 위반혐의로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박 의장은 “입법도 개정도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상황을 면밀히 살펴 발맞춰가야 한다”며 “그래야만 제2, 제3의 머지 사태를 방지하고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민주당은 소비자인 국민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제도적 장치를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며 “IT강국, 디지털금융강국 앞에 붙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이라는 수식어가 신뢰를 잃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