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샤오미 2분기 러시아 스마트폰시장 1위에 올라, 삼성전자 2위로 밀려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8-19 11:02: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샤오미 2분기 러시아 스마트폰시장 1위에 올라, 삼성전자 2위로 밀려
▲ 2021년 2분기 러시아 스마트폰시장 점유율 집계. < IDC >
중국 샤오미가 러시아 스마트폰시장에서 점유율 1위에 올랐다.

19일 시장 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2021년 2분기 러시아 스마트폰 매출은 21억 달러(2조5천억 원가량)로 집계됐다.

2020년 2분기보다 3분의 2가량 늘었다.

샤오미는 2분기 러시아 스마트폰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 32.8%로 1위에 올랐다. 분기 점유율로는 첫 1위다.

샤오미의 다른 스마트폰 브랜드 ‘포코폰’도 점유율 4.9%로 4위에 올랐다. 러시아 스마트폰시장에서 샤오미의 점유율은 실질적으로 37.7%인 셈이다.

IDC는 “샤오미는 러시아에서 중국 화웨이의 빈 자리를 공략해 확실한 승리를 거뒀다”고 봤다.

삼성전자는 1위에서 2위로 밀려났다. 점유율은 28.3%로 집계됐다.

애플이 점유율 13.8%로 삼성전자의 뒤를 따랐다.

중국 리얼미가 4.8% 점유율로 러시아 스마트폰시장에서 5위에 올랐다.

IDC는 “러시아 스마트폰 소비자들은 여전히 보급형 기기에 집중하고 있다”면서도 “1천 달러 이상에 판매되는 아이폰12프로와 아이폰12프로 맥스도 잘 팔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