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정용진 이마트 상반기 보수 18억, 정유경 신세계에서 16억 받아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08-17 18:39: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등 신세계그룹 오너 일가가 2021년 이마트와 신세계에서 수령한 상반기 보수는 모두 79억14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17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정 부회장이 2021년 상반기 보수로 18억7200만 원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용진</a> 이마트 상반기 보수 18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893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유경</a> 신세계에서 16억 받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왼쪽)과 정유경 신세계그룹 총괄사장.

정 부회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는 급여 10억4200만 원, 명절 상여와 성과급 등이 더해진 상여 8억3천만 원으로 이뤄졌다. 정 부회장의 상반기 연봉은 2020년 15억9600만 원보다 2억7600만 원 늘었다.

이마트는 정 부회장의 상여금 산정을 놓고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매출 7조4천억 원과 영업이익 1188억 원을 달성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은 올해 상반기에 신세계에서 급여 9억1600만 원, 상여 7억3천만 원 등 모두 16억4600만 원을 받았다.

정 총괄사장의 상반기 보수는 2020년 상반기 14억300만 원보다 2억4300만 원 증가했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은 신세계에서 15억8700만 원, 이마트에서 6억1100만 원 등 모두 21억98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이 회장의 남편인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도 이 회장과 같은 액수인 21억9800만원을 수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