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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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달 안에 다국적제약회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시제품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초반 상승, 모더나 백신 시제품 곧 생산"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15122023_2005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성바이오로직스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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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0시32분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85%(2만8천 원) 오른 101만1천 원에 거래되고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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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5월 모더나와 코로나19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인 mRNA-1273 수억 회분을 위탁생산하는계약을 맺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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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부터 모더나 백신의 완제공정을 맡기로 했다. 모더나로부터 백신 원액을 공급받아 유리병(바이알)의 무균충전, 라벨링, 포장 등을 담당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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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본격적으로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에 돌입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실적 증가폭이 확대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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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8월 말부터 모더나의 코로나19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의 완제품 시생산을 기획하고 있다"며 "정부는 원활한 생산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