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농심 수출 ‘해물탕면’에서 기준치 148배 발암물질 검출, 리콜 명령받아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심이 수출한 라면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1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독일에서 판매되고 있는 농심 ‘해물탕면’ 가운데 일부에서 1급 발암물질인 에틸렌 옥사이드가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돼 리콜을 명령받았다.
 
농심 수출 ‘해물탕면’에서 기준치 148배 발암물질 검출, 리콜 명령받아
▲ 농심 로고

에틸렌옥사이드는 달콤한 냄새가 나는 인화성 가스로 물에 쉽게 용해되는 인공화학물질이다.

국제암연구기관(IARC)은 에틸렌 옥사이드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회수 조치된 해물탕면에서는 기준치의 148배가 넘는 에틸렌 옥사이드가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농심은 국내에 판매되는 제품과 관련해 수출용과 국내용은 생산라인이 다르고 국내 제품을 자체검사한 결과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LS증권 "포스코퓨처엠 목표주가 상향, LFP 양극재 양산으로 실적 개선 전망"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계약 시작, 가솔린 3140만원 하이브리드 3615만원부터
미국 정치 조직이 브라질 대선에 영향 미치나, 한국 지부도 설립한 '록브리지 네트워크'..
KB증권 "마이크론 대만공장 파업 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사이익 기대"
하나증권 "스페이스X 호실적에 우주항공주 투심 개선 기대, 관련주 인텔리안테크 AP위성"
IBK투자 "우리금융지주 주식 매수 제시, 자본비율 개선에 주주환원 확대 기대"
비트코인 1억1055만 원대, JP모건 "향후 10년 미국 주식보다 수익률 높을 것"
금융위원장 이억원 "주택담보대출 '추가 규제설'은 허위정보, 수사의뢰"
방사청, '뇌물·원가 부정 혐의' LIGD&A에 입찰자격 24개월 제한
KBS 사장 최종 후보자에 PD 출신 이태현, 전 콘텐츠웨이브 대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