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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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돌그룹 블랙핑크가 아티스트 상품 판매 플랫폼인 위버스샵에 입점하면서 팬덤사업 매출이 증가해 YG엔터테인먼트 실적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높아져, "블랙핑크 팬덤사업 매출 본격화""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3083632_4392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황보경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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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기존 7만1천 원에서 8만5천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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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6만1600원에 장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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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블랙핑크가 ‘위버스샵(Weverse)’에 입점해 팬덤사업 매출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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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샵은 입점 아티스트의 공식상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팬 상거래 플랫폼으로 BTS 소속사 하이브가 만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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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는 2일 위버스샵에 입점해 10일 동안 17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으며 6일부터 기획상품(MD)을 판매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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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분기당 위버스샵 관련 YG엔터테인먼트의 인식 매출을 80억 원대로 추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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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에는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솔로 데뷔와 블랙핑크 단체 정규앨범 발매가 예정돼 관련 매출이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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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832억 원, 영업이익 5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보다 매출은 50.1%, 영업이익은 404.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