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높아져, "블랙핑크 팬덤사업 매출 본격화"

구광선 기자 kks0801@businesspost.co.kr 2021-08-13 08:36: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인기 아이돌그룹 블랙핑크가 아티스트 상품 판매 플랫폼인 위버스샵에 입점하면서 팬덤사업 매출이 증가해 YG엔터테인먼트 실적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됐다.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높아져, "블랙핑크 팬덤사업 매출 본격화"
▲ 황보경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기존 7만1천 원에서 8만5천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2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6만1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블랙핑크가 ‘위버스샵(Weverse)’에 입점해 팬덤사업 매출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위버스샵은 입점 아티스트의 공식상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팬 상거래 플랫폼으로 BTS 소속사 하이브가 만들었다.

블랙핑크는 2일 위버스샵에 입점해 10일 동안 17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으며 6일부터 기획상품(MD)을 판매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분기당 위버스샵 관련 YG엔터테인먼트의 인식 매출을 80억 원대로 추정했다.

2021년 하반기에는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솔로 데뷔와 블랙핑크 단체 정규앨범 발매가 예정돼 관련 매출이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832억 원, 영업이익 5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보다 매출은 50.1%, 영업이익은 404.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미국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요 급증 수혜, 미국 '빅3' 뒤늦은 대응에 선점 효과..
KDB생명 인수전 흥국생명·한국금융지주에 무게, 산업은행 증자 부담 덜어줄 자본 여력이..
애플의 중국 D램 구매 '선택 아닌 필수' 되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외면에 생산차질..
YG엔터 하반기 빅뱅 월드투어로 실적 성장 증권가 전망, 신인 보이그룹도 주목
중국 물가 안정화와 저금리 정책이 기업 자금 조달에 유리, "CATL이 LG엔솔에 우위"
대우건설 '실적 좋은 오너가' 김보현은 대표 연임 뒤 왜 4개월 만에 물러났나
한화투자증권 "코웨이 목표주가 상향, 태국 법인 말레이시아식 성장 기대"
[오늘Who]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반도체+조방원' ETF 직접 설계, "한국 미래..
중국 관영매체 "한국 폭염은 경제협력 기회", 긴급한 사태 때 공급망 장점 강조
미국 이란과 전쟁 장기화로 미사일 재고 급감, 뉴욕타임스 "주한미군 방어능력 취약성 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