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자율주행산업협회 발기인총회 열려, 회장은 현대모비스 사장 조성환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8-12 18:11: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그룹과 KT, 카카오모빌리티 등 국내 자동차 및 IT업계 대표기업이 자율주행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합친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설립준비위원회는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Korea Autonomous Industry Association) 발기인 총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자율주행산업협회 발기인총회 열려, 회장은 현대모비스 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530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성환</a>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는 국내 자율주행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모여 자발적으로 설립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발기인으로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만도, 쏘카, 카카오모빌리티, KT, 컨트롤웍스, 토르드라이브, 한국자동차연구원, 자동차안전연구원 등 10개 기업과 기관이 함께했고 현재 약 60개 기업과 기관이 창립회원으로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초대 협회장에는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이 선출됐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2개 부처에 동시에 설립 허가를 신청할 계획을 세웠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는 기존 협회들과 차별화해 완성차, 자동차부품, 통신, IT, 서비스 등 자율주행 연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들이 회원사로 참여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자율주행산업은 완성차와 자동차부품 등 제조업 중심의 기존 자동차산업과 달리 IT, 통신, 서비스 등 서로 다른 업종 사이 협력과 협업이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는 완성차와 자동차부품, 전기전자, 통신, 소프트웨어, 금융, 보험, 로펌, 대학, 연구기관 등 자율주행 연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모든 기업과 기관에게 업종과 관계없이 회원사 가입의 문을 열어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하이브 작년 주가 70% 상승, 방시혁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에 올해 전망도 '맑음'
삼성물산·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맞대결 점입가경, '조 단위' 압구정·성수가 올해 가늠자
'붉은 말'의 해 맞은 금융권 말띠 CEO는 누구? 병오년 힘찬 질주 '이상 무'
"머리카락 3분의 1로 깎아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16단' 경쟁 이미 ..
해킹사고 KT '짧은 기간'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연초 통신3사 가입자 유치 경쟁 벌..
병오년 시행될 주요 법 뭐 있나? 1월 AI기본법·3월 노란봉투법·7월 개정 상법 주목
비트코인 '산타랠리'는 없었다, 2026년 반등 가능성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섬 영업이익 하락에도 배당은 '정주행', 정지선 정교선 형제 '밸류업' 가치 제고
서울 '최고가 주택' 성수 아크로 우뚝, 반포는 원베일리 필두 '대장 경쟁' 뜨거워진다
병오년 K비만약 열풍 예고, '위고비·마운자로 비켜' 한미약품·일동제약 맹추격 태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