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유방암 치료제, 일본시장에서 점유율 50% 넘어서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판매하는 유방암 치료제 바이오시밀러가 일본시장 점유율 50%를 넘겼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방암, 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허쥬마(성분이름 트라스투주맙)’가 6월 기준 일본 시장에서 51%의 시장 점유율을 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유방암 치료제, 일본시장에서 점유율 50% 넘어서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허쥬마가 일본 트라스투주맙시장 1위 제품이 된 원동력으로 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된 바이오시밀러이고 세계적 처방 확대로 제품 신뢰성을 입증한 점을 꼽았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일본 법인과 유통 파트너사인 니폰 카야쿠(Nippon Kayaku)가 서로 다른 채널에 제품을 공급하는 전략을 세운 것도 허쥬마 성장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일본에서 성과를 비롯해 최근 발표된 브라질 허쥬마, 트룩시마 입찰 수주 등 미국, 유럽을 넘어 글로벌로 셀트리온그룹 의약품의 영토가 확장되고 있다”며 “기존 제품들의 성과를 발판 삼아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등 후속제품들 역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임명안 재가
HMM 컨테이너선 12척 발주 맟 매입에 2.2조 투입 결정, 선대 경쟁력 강화
한국-일본 100억 달러 통화스와프 3년 연장 합의, 금융협력·공조 지속
케이뱅크 2027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AI 활용 역량 평가에 중점
[오늘의 주목주] 'AI 투자 지속성 우려' 삼성전기 주가 15%대 내려, 코스피 55..
금융위 코스피 급락에 긴급 점검회의, 이억원 "고객 보호와 리스크 관리에 만전"
카운터포인트 "중국 YMTC 기업용 SSD 출하량 2028년까지 8배 급증 전망"
'검은 목요일' 증권사 리서치헤드 5인 긴급진단, "코스피 하단은 5천" "AI 밸류체..
현대커머셜 'IB강자'와 손잡고 기업금융 레벨업, 정태영과 각자대표 맡은 전시우 첫 임..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서비스 1돌, "반복 파밍 줄이고, 로그라이크 본연의 재미 살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