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물산업 관련 개방형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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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는 10일 대전에 위치한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디지털 물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수자원공사, 네이버클라우드와 물산업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하기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0171649_7857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국수자원공사는 10일 대전에 위치한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디지털 물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수자원공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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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수자원공사가 보유한 물 분야 전문성과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한 정보통신기술과 인프라를 결합해 수자원공사가 구축하고 있는 디지털워터 플랫폼을 글로벌화하고 디지털 물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체계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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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워터플랫폼은 기업, 스타트업, 학계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물 데이터를 쉽게 얻고 이를 기반으로 물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솔루션을 빠르게 개발해 국내외에 서비스하기 위한 개방형 비즈니스 플랫폼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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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워터 플랫폼 참여기업이 수자원공사와 함께 클라우드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디지털솔루션 개발에 필요한 기술지원, 개발자 교육, 컨설팅 등을 돕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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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와 네이버클라우드는 디지털워터 플랫폼에 탑재된 디지털솔류션서비스의 국내외 사업화, 마케팅 및 클라우드 기반 국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시장 활성화 등에 협력하고 디지털 물산업 관련 국가과제에도 함께 참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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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근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이사는 “우리나라 물분야 대표기업과 국내 최고 정보통신기술기업이 만나 창출할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디지털워터 플랫폼을 성장시켜 다수의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스타트업)들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