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리테일, SPC와 손잡고 도보배달서비스를 배스킨라빈스에 확대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8-09 11:40: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리테일이 도보배달 서비스를 SPC의 배스킨라빈스 등으로 확대한다.

GS리테일은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를 친환경 도보 배달 플랫폼 ‘우친-배달하기’에서 서비스하고 향후 추가적 SPC 브랜드까지 배달 수행영역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GS리테일, SPC와 손잡고 도보배달서비스를 배스킨라빈스에 확대
▲ 우친-배달하기X배스킨라빈스 포스터 이미지.

우친-배달하기는 GS리테일이 2020년 8월 선보인 배달 서비스 중개 플랫폼이다.

일반인 도보 배달자(우친)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우친-배달하기를 통해 배달 주문 콜을 잡아 도보로 이동해 고객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비스 초기에는 우친이 배달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영역이 GS25와 GS더프레시로 한정됐다. 하지만 올해 3월 BBQ치킨과 3PL(제3자 물류)을 시작으로 마왕족발, 맘스터치, 멕시카나까지 확대됐다.

GS리테일은 지속적으로 외부업체와 제휴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전진혁 GS리테일 퀵커머스사업팀장은 “제휴를 희망하는 다수의 업체와 연계해 배달영역을 확대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GS리테일은 퀵커머스(즉시배송) 성장과 함께 친환경배달을 통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