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일감몰아주기 기업총수 박삼구 구자홍 구자은 9일과 10일 첫 재판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08-08 15:5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계열사 부당 지원 행위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기업 총수들이 8월 둘째 주에 잇달아 법정에 선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횡령과 공정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첫 재판을 9일 진행한다.
 
일감몰아주기 기업총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21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삼구</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자홍</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450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자은</a> 9일과 10일 첫 재판
▲ 서울중앙지방법원.

10일에는 ‘일감 몰아주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과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은 LS 엠트론 회장 등도 첫 재판을 받는다.

박삼구 전 회장은 2015년 말 계열사 4곳의 자금 3300억 원을 인출해 그룹 지주사인 금호산업 지분을 인수하는 데 사용하고 2016년에는 계열사 주식을 금호기업(현 금호고속)에 헐값으로 매각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구자홍 회장 등 LS그룹 총수 일가는 2006년부터 전선의 원재료인 전기동 거래에서 계열사인 LS글로벌을 중간에 끼워 이른바 '통행세'를 챙겨주는 수법으로 255억 원 상당의 일감을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앞선 공판 준비기일에는 변호인을 통해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을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BNK금융지주 JB금융지주 합병 검토 거부, 합병 제안 얼라인 "이사회 의사록 열람 청..
현대로템 대만 도시철도 전기·기계 공급 사업 낙찰, 3585억 규모 사업 
[28일 오!정말] 국회의장 조정식 "내년 개헌 적기, 현직 대통령 연임은 국민 선택의..
일본 구마모토에 진도 7.1 강진 발생, 대만 TSMC "반도체 공장 피해 살피는 중"
CJ제일제당 전분당 사업 매각 검토, 시장에서 매각가격 3천억 거론
금융위원장 이억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요건 상향과 투자한도 설정 검토"
서울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조합 대우건설 시공사 선정 취소, 대우건설 "법적 절차 밟을 것"
기업가치 낮은 상장사 11월부터 공표, 증권사 MTS에 '저PBR' 태그 붙는다
인구 5명 중 1명은 65세 이상, 생산연령인구는 70% 아래로
플레디스엔터 핵심 세븐틴 '군 입대 공백기' 본격화, 창업자 한성수 신인 걸그룹 '튜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