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질병관리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잔여백신으로 활용하도록 변경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질병관리청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잔여백신으로 활용할 수 있게 지침을 변경했다.

질병관리청은 6일 국민의 접종기회 확대와 백신 폐기 최소화를 위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도 잔여백신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잔여백신으로 활용하도록 변경
▲ 질병관리청 로고.

질병관리청은 최근 코로나19 4차 유행에 따라 의료계와 지자체의 잔여백신 활용 요청을 반영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잔여백신으로 활용해 접종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청은 “6일부터 백신 접종 예비명단에, 9일부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잔여백신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위탁의료기관에 안내했다”며 “당일 신속예약서비스에도 아스트레제네카 백신을 추가할 수 있게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으며 8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은 앞서 7월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차 접종자 위주로 사용돼 위탁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뒤 발생하는 잔여백신을 1차 접종에 사용하지 않도록 안내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사업 진출, 국내 '9호 사업자' 인가 받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