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6일 국민의 접종기회 확대와 백신 폐기 최소화를 위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도 잔여백신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 ▲ 질병관리청 로고. |
질병관리청은 최근 코로나19 4차 유행에 따라 의료계와 지자체의 잔여백신 활용 요청을 반영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잔여백신으로 활용해 접종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청은 “6일부터 백신 접종 예비명단에, 9일부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잔여백신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위탁의료기관에 안내했다”며 “당일 신속예약서비스에도 아스트레제네카 백신을 추가할 수 있게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으며 8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은 앞서 7월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차 접종자 위주로 사용돼 위탁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뒤 발생하는 잔여백신을 1차 접종에 사용하지 않도록 안내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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