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이노베이션 "SK종합화학 지분매각 추진은 여러 전략 검토의 하나"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8-04 13:09: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이노베이션이 SK종합화학 지분매각과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했다.

SK이노베이션은 4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SK종합화학 지분매각을 추진하느냐는 질문에 “다양한 전략 검토의 하나로 이해해달라”며 “다만 구체적 매각규모나 일정 등은 지금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 "SK종합화학 지분매각 추진은 여러 전략 검토의 하나"
▲ SK종합화학 로고.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콘퍼런스콜에 앞서 일부 보도에 나온 SK종합화학 지분 매각 추진설과 관련해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앞서 서울경제는 SK이노베이션이 SK종합화학 지분 49%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주 마감한 예비입찰에 재무적투자자(FI) 3~4곳이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월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SK종합화학의 지분매각을 추진한다고 알렸다. 당시 매각대상 지분은 50%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2분기 실적과 관련해 호조를 이끈 윤활유사업의 전망은 밝다고 봤다.

SK이노베이션은 “고급기유(윤활유의 원료)는 내년까지 대규모 신증설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환경규제 등의 영향으로 고급기유 수요는 계속 유지돼 수급이 빠듯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오픈AI 샘 올트먼의 '월드코인' 고위 경영진 대거 이탈, "장기 전략 의구심" 
EU 회원국 온실가스 배출권 기준 완화 요구, "전기료 낮춰야 경쟁력 회복"
AI 특수에 메모리 이어 MLCC도 50% 폭등각, 삼성전기 장덕현 필리핀 신공장 증설..
수출입은행장 황기연 경영 키워드는 '현장'과 '변화', "생산적금융으로 이끌겠다"
SK 최태원 젠슨황과 미국서 '치맥 회동', 장녀 최윤정도 동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