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SK이노베이션 주가 초반 대폭 내려, 배터리와 석유개발 분할 결정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8-04 09:52: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이노베이션 주가가 장 초반 대폭 하락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사업과 석유개발사업을 분할하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 주가 초반 대폭 내려, 배터리와 석유개발 분할 결정
▲ SK이노베이션 로고.

4일 오전 9시46분 기준 SK이노베이션 주가는 전날보다 5.93%(1만5천 원) 내린 23만8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사업과 석유개발(E&P)사업의 단순·물적분할을 의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SK이노베이션은 포트폴리오 유연성을 확대하고 사업의 전문성을 제고하며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분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0월1일에 SK배터리주식회사(가칭)와 SK이엔피주식회사(가칭)로 새롭게 출범한다. 

SK배터리는 2차전지사업, E-모빌리티사업, 에너지저장장치(ESS)사업을 진행한다. SK이엔피사는 석유개발 생산 및 탐사사업, 탄소 포집 및 저장(CCS)사업을 진행한다.

앞서 7월1일 배터리사업부 분할 검토에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하루 만에 8.8%(2만6천 원) 하락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한국 증시 에너지 위기에도 '상승세' 전망, 영국언론 "기관 투자자 복귀 가능"
이란 전쟁에 미국 '직격탄' 유럽은 '느긋', 화석연료 의존도 차이에 전력시장 희비
삼성전자 "젠슨 황 '어메이징 HBM' 평가, 테슬라와 협력은 파운드리 전환점"
중동 전쟁에 '방산 광물' 텅스텐 게르마늄 가격 급등, 비축량 적어 공급 난항 
SK하이닉스 2030년 '자율형 팹' 구축, "공장이 스스로 학습하고 의사결정"
글로벌 투자심리 6개월 이래 '최악' 수준, BofA "증시 저점은 아직 안 왔다"
유럽연합 에너지 위기에 배출권 공급량 확대 검토, 산업계 부담 줄일 목적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중국 견제, 미국 하원서 "외국산 로봇 위험" 경고
삼성전자 주총서 부회장 전영현 "시총 1천조 돌파, 원스톱 설루션으로 AI 주도권 확보"
티웨이항공 중동사태 여파에 '비상경영' 돌입, 4월부터 유류할증료 3배 인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