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4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마창민</a> DL이앤씨 대표이사가 상반기 수주의 부진했던 흐름을 바꿔 취임 첫해 내놓은 수주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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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4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마창민</a> 대표는 올해 시공사로 선정된 사업의 계약이 하반기에 주로 이뤄지고 해외에서 토목과 인프라 부문의 수주를 늘려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DL이앤씨 수주실적 하반기에 강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4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마창민</a> 취임 첫해 목표달성 의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7/20210702085248_19894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4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마창민</a> DL이앤씨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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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상반기 신규수주 규모가 한 해 목표의 절반에 한참 못미쳤지만 하반기에 주택과 플랜트, 토목부문에서 수주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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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DL이앤씨의 별도기준 신규수주는 2조3049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5.4% 줄었다. 한해 목표로 내세운 8조5천억 원과 비교하면 27.1% 수준에 그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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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으로는 주택 수주가 1조4945억 원으로 29.2%, 토목이 2081억 원으로 24.6% 줄었다. 플랜트는 6023억 원으로 678%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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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2020년에도 상반기 2조4363억 원의 수주를 올렸다가 하반기에 수주를 크게 늘리면서 한해 7조4천억 원의 수주를 달성하는 등 하반기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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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주택부문에서는 상반기에 시공권을 확보한 사업의 계약이 하반기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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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올해 시공권을 확보한 사업들은 아직 계약을 맺지 않아 수주에 반영하지 않았다"며 "이 사업들의 계약이 하반기 이뤄지면서 2조5천억 원 규모의 수주가 추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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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4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마창민</a> 대표로서는 올해 주택부문 신규수주 목표로 잡은 6조 원 가운데 상반기에 확정된 것이 뒤늦게 계약되는 것까지 합하면 모두 4조 원의 수주를 달성하는 셈이 되고 추가로 2조 원을 하반기에 따내면 신규수주 목표를 이룰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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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부문에서는 한 해 목표였던 1조5천억 원을 넘어 2조 원에 가까운 수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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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상반기 6천억 원의 수주를 플랜트부문에서 올렸는데 앞으로 해외에서 1조 원 이상의 수주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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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대표는 취임 이후 플랜트부문에서 러시아를 비롯해 호주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새로운 지역으로 발을 넓히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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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6월30일 러시아 석유기업 가즈프롬네프트와 3294억 원에 모스크바 정유공장 현대화사업 계약을 맺었는데 이에 더해 러시아시장에서 추가 계약을 따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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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하반기 수주할 가능성이 있는 플랜트사업으로는 인도네시아 롯데케미칼타이탄 프로젝트(6천억 원), 미국 쉐브론필립스 폴리에틸렌 프로젝트(6천억 원) 등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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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대표는 호주에서 추가 계약을 따낼 기반도 마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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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5월 호주에서 350억 원 규모의 기본설계(FEED) 계약을 맺은 것에 더해 설계·조달·시공(EPC) 본계약을 맺을 가능성도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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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학계열사의 해외 플랜트를 중심으로 수주 확대도 기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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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관계자는 "LG화학 라텍스공장을 비롯한 국내 화학계열사들의 해외플랜트를 수주할 가능성이 있다"며 "기본설계에서 본계약까지 이어가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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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대표는 해외 토목사업에서 주력시장이었던 싱가포르와 필리핀에 더해 인도네시아로 시장을 넓히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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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력발전 관련 일감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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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관계자는 "토목에서는 상반기 2천억 원을 수주했다"며 "3분기 국내에서 4천억 원, 4분기 해외에서 4천억 원을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