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서희건설 지역주택에 집중해 시공능력평가순위 올라, 이봉관 "혁신"

김다정 기자 dajeong@businesspost.co.kr 2021-07-30 18:1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희건설이 지역주택조합사업에 집중한 사업전략을 통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순위가 10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분석했다.

30일 서희건설에 따르면 이번 시공능력평가에서 서희건설은 경영평가액과 공사실적평가액, 신인도평가액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서희건설 지역주택에 집중해 시공능력평가순위 올라, 이봉관 "혁신"
▲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서희건설은 29일 발표된 국토교통부의 '2021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지난해보다 10단계 상승한 23위에 올랐다. 

서희건설은 2020년에 매출 1조2783억 원, 영업이익 1744억 원을 냈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 3%, 영업이익은 48% 증가한 것이다.

서희건설은 실적 증가의 요인으로 지역주택조합사업을 꼽았다. 

서희건설이 지역주택조합사업을 통해 올린 매출은 2013년 722억 원에서 2019년 6777억 원으로 9배 이상 성장했다.

현재 지역주택조합사업이 서희건설의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0%에 이른다. 

서희건설은 6월에 신용등급이 BBB-에서 BBB로 상향 조정되며 8년 만에 중견기업부에서 우량기업으로 재편되기도 했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지난해 서희건설은 경기침체와 코로나19 등 각종 어려움에 부딪혔지만 투자 확대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오히려 더욱 큰 성과를 이뤄냈다"며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적 혁신과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