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용평가사 피치, 하나은행 우리은행 장기 신용등급을 'A'로 높여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7-30 10:56: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안정성 경영관리 능력과 수익성 개선 등 전망을 반영해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신용등급을 한 단계 높여 내놓았다.

피치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하나은행의 장기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신용평가사 피치, 하나은행 우리은행 장기 신용등급을 'A'로 높여
▲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로고.

단기 신용등급은 ‘F1’에서 최상위 등급인 'F1+'로 한 단계 상향조정됐다.

하나은행은 자산 건전성과 수익성을 모두 우수한 수준으로 유지하며 코로나19 사태 완화에 따른 한국 경제회복의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내수시장의 안정적 운영에 힘입어 디지털 전환과 해외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피치는 이날 우리은행의 장기 신용등급도 기존 ‘A-‘에서 ‘A’로 한 단계 높였다.

피치가 우리은행 장기 신용등급을 상향한 것은 2005년 이후 처음이다.

단기 신용등급도 ‘F1’에서 'F1+'로 한 단계 상향조정됐다.

피치는 우리은행의 경영관리 및 리스크관리 능력, 자산 건전성과 수익성 대선, 안정적 자본관리 노력 등 모든 부문에 걸친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우리은행의 지속적 체질개선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라며 "신용등급 상향으로 해외시장 영업환경 개선은 물론 자금조달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