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한화투자증권, 한화손해보험, 롯데정보통신, 효성첨단소재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07-29 19:1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투자증권이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593억4400만 원, 영업이익 993억1200만 원, 순이익 752억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2020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0%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고 흑자전환했다. 
 
[실적발표] 한화투자증권, 한화손해보험, 롯데정보통신, 효성첨단소재
▲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한화손해보험은 2021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조225억2800만 원, 영업이익 1390억4천만 원, 순이익 1029억6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44.9%, 순이익은 46.7% 늘었다.

롯데정보통신은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552억6200만 원, 영업이익 231억7400만 원, 순이익 216억22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0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9.2%, 영업이익은 28.1%, 순이익은 48.2% 증가했다.

효성첨단소재는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418억5200만 원, 영업이익 2012억200만 원, 순이익 1548억2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54.11%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고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한수원 황주호 "체코 원전 계약 차질 없어, 향후 유럽 수출은 SMR 중심 추진"
하나증권 "CJENM 미디어플랫폼·영화·드라마 등 뭐 하나 건질 게 없다"
'코스피 5천 가능하다' 이재명, 상법개정은 '필수'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검토'
하나증권 "스튜디오드래곤 텐트폴 드라마 부진, 한한령 완화 기대"
하나증권 "하나투어 실적 부진 이어져, 중국만 고성장하는 중"
"엔비디아 중국에 신형 인공지능 반도체 출시 임박", H20보다 성능 크게 낮춰
하나증권 "에이피알 보여줄 전략이 많다, 해외 확장 및 압도적 성장"
IBK투자 "카카오 조용한 1분기, 그러나 하반기는 다르다"
과기정통부 유상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여부, 6월 조사 결과 뒤 판단"
IBK투자 "넷마블 신작 러시와 수익성 개선으로 다음 스테이지 입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