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일렉트릭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늘어, 전력기기사업 호조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7-29 18:28: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일렉트릭이 국내와 해외 전력기기사업 호조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늘어났다.

LS일렉트릭은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432억8700만 원, 영업이익 470억3900만 원, 순이익 376억9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LS일렉트릭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늘어, 전력기기사업 호조
▲ 구자균 LS일렉트릭 대표이사 회장.

2020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21.2%, 순이익은 58.6% 증가했다.

LS일렉트릭은 2분기 전력기기부문에서 매출 1791억 원, 영업이익 285억 원을 거뒀다. 202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7%, 영업이익은 9% 늘어났다.

국내와 해외매출이 모두 호조를 보였다.

LS일렉트릭은 3분기 국내 전력기기부문 매출을 유지하면서 유럽과 동남아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전력인프라부문은 부진했다.

LS일렉트릭은 2분기 전력인프라부문에서는 매출 1312억 원, 영업손실 10억 원을 냈다. 매출은 21% 감소했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LS일렉트릭은 전력인프라 수주잔고가 회복된 만큼 하반기에는 매출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배터리산업분야에서 투자도 확대한다.

자동화부문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했다. LS일렉트릭은 2분기 자동화부문에서 매출 890억 원, 영업이익 121억 원을 거뒀다. 

2020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66% 늘었다.

자동화부문은 국내 대기업과 단위기계시장을 대상으로 한 매출이 늘어났고 유럽, 북미 등 해외에서도 사업이 호조를 보였다.

2분기 신재생부문은 매출 587억 원, 영업손실 19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 감소했고 영업손실을 지속했다. 다만 태양광과 자동차전장 관련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손실 규모는 줄어들었다.

LS일렉트릭은 하반기 국내와 해외시장에서 태양광과 전기차부품사업 등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뒀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