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인 그라운드X가 한국은행의 디지털화폐 모의실험 연구용역사업을 따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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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28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모의실험 연구용역 사업자로 그라운드X를 최종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카카오 그라운드X,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모의실험 사업자로 계약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4/20210408154106_8280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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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49억6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연구용역 사업은 다음달 23일 시작돼 내년 6월까지 10개월 동안 진행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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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는 자체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카카오 계열사인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등과 함께 모의실험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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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는 지난 20일 한국은행의 CBDC 모의실험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