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인공지능 활용한 금융서비스 아이디어 경진대회 열어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7-28 17:05: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은행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연다.

KB국민은행은 대학생과 대학원생,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제3회 '퓨처 파이낸스 AI(인공지능)챌린지'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KB국민은행, 인공지능 활용한 금융서비스 아이디어 경진대회 열어
▲ KB국민은행은 대학생과 대학원생,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제3회 '퓨처 파이낸스 AI(인공지능)챌린지'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 KB국민은행 >

퓨처 파이낸스 AI챌린지는 2019년에 시작된 인공지능 경진대회로 인공지능기술을 적용한 미래금융 아이디어를 확보하고 우수인재들의 금융분야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금융감독원과 이화여자대학교, 마이크로소프트, 업스테이지가 후원한다.

대상팀에게는 금융감독원장상이 수여되며 'KB알버트(KB국민은행의 한글 자연어 학습모델)를 활용한 금융 자연어 혁신 아이디어' 및 '미래금융과 관련된 고객만족 및 직원행복 등 자유주제' 두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우수상이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총 1280만 원의 상금과 KB국민은행 ICT(정보통신기술)부문 채용 지원 때 서류 및 필기전형 통과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신청 및 과제 제출은 8월29일까지 'KB Datory'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금융서비스에 관심있는 대학(원)생 및 취업준비생이면 누구나 최대 3명까지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본선은 9월7일 이화여자대학교 이삼봉홀에서 진행되는 '2021 Toward the era of F·I·N 국제 콘퍼런스 및 그린채용박람회' 제2부 행사로 열린다.

이번 콘퍼런스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및 미래금융의 선진사례를 공유하는데 금융감독원과 이화여자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규 금융서비스모델을 발굴하고 미래금융을 선도할 수 있는 우수인재를 확보하고자 한다"며 "금융에 인공지능을 더해 가치를 창출하고 싶은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