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유통주 갈피 못 잡아, 이마트 광주신세계 상승 GS리테일 신세계 하락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7-28 16:0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통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8일 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1.80%(3천 원) 상승한 16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통주 갈피 못 잡아, 이마트 광주신세계 상승 GS리테일 신세계 하락
▲ 이마트 로고.

이마트의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추가 인수를 두고 증권가에서 장밋빛 전망을 내놓으면서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임수연 하이투자증권 연구원 “이마트는 지금까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실적을 지분법 손익으로 인식했지만 4분기에 자회사로 편입되면 연결실적에 온전히 반영하게 된다”며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2022년 이마트 영업이익은 30% 이상 증가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광주신세계 주가는 0.54%(1천 원) 오른 18만6천 원에, BGF리테일 주가는 0.31%(500원) 높아진 16만3천 원에 장을 끝냈다.

호텔신라 우선주 주가는 0.42%(400원) 오른 9만6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백화점과 엔에스쇼핑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8만1천 원, 1만2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GS리테일 주가는 0.56%(200원) 떨어진 3만5600원에, 현대홈쇼핑 주가는 0.24%(200원) 하락한 8만2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세계 주가는 0.37%(1천 원) 내린 27만1500원에, 호텔신라 주가는 0.11%(100원) 낮아진 9만36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