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제철 2분기 영업이익 신기록 달성, 철강업황 호조 힘입어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7-27 17:05: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제철이 철강업황의 빠른 회복에 힘입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냈다.

현대제철은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6219억 원, 영업이익 545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발표했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3795% 늘었다.
 
현대제철 2분기 영업이익 신기록 달성, 철강업황 호조 힘입어
▲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

2분기 순이익은 3525억 원을 올렸다. 1년 전 순손실 129억 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현대제철이 분기 영업이익 5천억 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9.7%를 보였다. 1년 전 0.3%에서 9.4%포인트 상승했다.

현대제철은 “글로벌 철강시황 개선과 수요산업의 회복에 따라 전반적으로 제품가격이 인상됐고 이에 맞춰 판매를 늘려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며 “5월 일부 설비 가동중단에도 부문별 생산을 늘려 철강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했다”고 말했다.

하반기 글로벌 철강시황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현대제철은 "선진국 중심의 백신 보급 및 경제 부양 효과로 글로벌경제 성장이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며 "건설과 자동차, 조선 등 수요산업 회복 기조에 따라 하반기도 좋은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