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형건설사 수원 매교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 경찰 원인 조사 [단독]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7-27 14:53: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형건설사 건설현장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28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23일 수원 매교 건설현장에서 쓰러진 노동자가 24일 사망했다.
 
대형건설사 수원 매교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 경찰 원인 조사 [단독]
▲ 고용노동부 로고.

건설사 측은 쓰러져 있던 노동자를 발견해 조치를 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별한 외상에 따른 사망이 아닌 것으로 보이는 만큼 경찰은 사망 원인 규명을 위한 부검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노동부 관계자는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부검 결과 이후에 관련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건설사는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209-14 일대에 3603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짓고 있다.

23일 수원시의 한낮 온도가 35도였던 만큼 열사병 가능성도 제기되는 있는데 경찰은 사망원인과 현장관리가 관계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기저질환 등 다른 원인이 있었던 것인지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2나노 파운드리 싹쓸이한 TSMC와 '정면 승부' 어렵다, 틈새 시장에 집중 ..
한화 김승연 제주우주센터 방문, "한국 우주산업 전진기지로 거듭나자"
[전국지표조사] 한중관계, '거리 유지' 48% vs '우호 관계' 46%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39% 국힘 23%, 격차 5%p 좁혀져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후보 지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KT 사외이사 6명 해킹사고 경영비상에도 CES 출장, 임기만료 앞둔 이사까지 '도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