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중국, 미국산 폴리페닐렌에테르 반덤핑조사 2022년 2월까지 연장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7-26 19:10: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 당국이 미국산 폴리페닐렌에테르(PPE)에 관한 반덤핑 조사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중국 상무부는 미국산 폴리페닐렌에테르 반덤핑, 보조금 관련 조사를 각각 2022년 2월3일, 2월1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로이터가 26일 보도했다. 
 
중국, 미국산 폴리페닐렌에테르 반덤핑조사 2022년 2월까지 연장
▲ 26일 중국 톈진서 열린 미중 고위급 회담 모습. <연합뉴스>

폴리페닐렌에테르는 플라스틱 신소재로 열에 견디는 능력이 강해 전자산업 등에 널리 활용되는 제품이다. 

중국 상무부는 앞서 2020년 8월 미국산 폴리페닐렌에테르를 대상으로 반덤핑 조사를 시작했다.

반덤핑 조사기간 연장 발표는 4개월 만에 열린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회담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나왔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도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와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도시정비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
K-배터리 1~11월 중국 제외 글로벌 점유율 37.2%, 전년보다 6.8%p 감소
신세계까사 '자주' 영업 양수 완료, 올해 매출 5천억 달성 목표 세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