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서울 고덕동 아남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사로 뽑혀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7-26 18:03: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동구 고덕동 아남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삼성물산은 고덕아남리모델링조합이 26일 시공사 선정 비대면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서울 고덕동 아남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사로 뽑혀
▲ 서울 강동구 고덕동 아남아파트 리모델링 조감도(야경). <삼성물산>

고덕아남 리모델링사업은 서울시 강동구 양재대로 1706 일대에 기존 807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지하 6층~지상 23층 규모의 아파트 9개동, 887세대 단지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3475억 원이다.

삼성물산은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스카이라운지 등 커뮤니티 특화, 단위세대 평면 특화, 인테리어 고급화, 조경 특화 등 차별화한 제안으로 고덕아남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라클레프(La Clef)’를 고덕아남 리모델링의 새로운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소수에게만 허락된 독립적 공간에서 예술같은 삶을 누리는 주거단지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고덕아남 리모델링사업의 성공을 함께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