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농협 폭염 대응 범농협 비상대책회의, 이성희 "농업인 피해 최소화"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7-26 16:5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협 폭염 대응 범농협 비상대책회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85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성희</a> "농업인 피해 최소화"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오른쪽 세 번째)이 7월26일 충북북도 증평군 송산리를 찾아 고령농업인들에게 선풍기 및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농협중앙회>
농협이 폭염에 따른 농업분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쓴다.

농협중앙회는 26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폭염 대응 범농협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과 비상대책위원장인 유찬형 부회장을 비롯해 범농협 재해대책위원들은 폭염에 따른 고령농업인의 온열질환, 농작물 작황 부진, 가축폐사 등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은 폭염 피해지역에 △농업경영회생자금 등 피해농가 금융지원 △범농협 임직원 일손돕기 △신속한 손해보험 조사 및 조기 보상 △재해 무이자자금 지원 등 범농협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농협은 폭염에 대비해 재해대책상황실 비상근무체제 돌입, 농경지 및 농업시설 관리 안내,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한 고령농업인 폭염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전파, 농식품부와 협력을 통해 취약농가에 가사도우미를 파견하는 '행복나눔이' 집중지원 등 사전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성희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업·농촌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폭염으로 농업인의 피해가 가중되지 않도록 범농협 차원의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며 "특히 고령농업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 세심하게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를 마치고 이성희 회장은 충청북도 증평군 송산리의 고령농업인들을 방문해 선풍기 및 코로나19 방역물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농업·농촌 현장의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