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엔터테인먼트주 하락 많아, 위지웍 7%대 뛰고 초록뱀 6%대 급락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7-26 16:1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터테인먼트기업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26일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7.20%(1300원) 뛴 1만9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위지윅스튜디오 로고.
▲ 위지윅스튜디오 로고.

위지윅스튜디오는 영상시각효과 전반을 다루는 기업이다.

이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는 위지윅스튜디오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48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5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66%(250원) 하락한 1만4800원에,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57%(100원) 내린 6260원에, 하이브 주가는 1.32%(4천 원) 밀린 29만9천 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19%(500원) 상승한 4만2350원에,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53%(300원) 오른 5만6500원에,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47%(300원) 높아진 6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거의 내렸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6.53%(185원) 급락한 2650원에 장을 종료했다. 초록뱀미디어는 하이브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키이스트 주가는 2.52%(400원) 하락한 1만5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2.43%(140원) 내린 5630원에 장을 닫았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하이브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넷마블 주가는 2.10%(3천 원) 빠진 14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넷마블은 하이브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손오공 주가는 1.51%(45원) 밀린 2930원에 장을 끝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디피씨 주가는 0.36%(50원) 낮아진 1만3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하이브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반면 CJENM 주가는 1.50%(2600원) 상승한 17만5600원에 장을 종료했다. CJENM은 하이브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콘텐츠 제작·유통에 관련된 회사 주가는 힘이 빠졌다.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1.92%(200원) 하락한 1만2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1.05%(1천 원) 낮아진 9만4200원에 장을 닫았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콘텐츠자회사이자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다.

영화관 운영사 CJCGV 주가는 1.01%(300원) 밀린 2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0.53%(250원) 내린 4만6800원에 장을 끝냈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국토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필요한 부분 보완할 것"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이재명 '노란봉투법'의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강화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협약, 미국 합작법인 지분 모두 확보하기로
동양생명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완료, 성대규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