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노션, '가상현실 마케팅' 강화 위해 전담조직 신설

조은진 기자 johnjini@businesspost.co.kr 2016-03-03 15:5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노션이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가상현실은 차세대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노션, '가상현실 마케팅' 강화 위해 전담조직 신설  
▲ 안건희 이노션 대표.
이노션은 가상현실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조직인 ‘비즈니스 큐레이션팀’을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노션 관계자는 “이노션은 가상현실시장에 조기 진입한 뒤 세계적인 가상현실 활성화 트렌드에 발맞춰 전담조직을 확장했다”며 “가상현실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의 브랜드 체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상현실에 특화된 콘텐츠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노션은 비즈니스 큐레이션팀을 통해 가상현실 기술의 연구부터 콘텐츠, 플랫폼에 이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이노션은 기존에 선보인 자동차 외에 다른 브랜드에 가상현실 마케팅을 적용해 소비자의 가상현실 체험을 극대화하려고 한다.

이노션은 2014년 처음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현대자동차 월드랠리챔피언십(WRC) 프랑스 경주에서 소비자가 자동차를 타고 360도시선을 포착한 가상현실 영상을 통해 주행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

이노션은 국내 최초로 가상현실 콘텐츠에 4D기술을 접목한 신규 플랫폼을 구축하기도 했다.

이노션은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360도 차량 주행영상에 차량모션을 연계한 4D시뮬레이터를 처음 공개했다.

4D시뮬레이터는 영상과 연동해 실제와 유사한 운동과 진동, 페이스 에어샷 등의 특수효과를 더한 기기를 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