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신용보증기금의 공동 프로젝트 보증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반영돼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7-23 10:21: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용보증기금이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데 힘을 보탠다.

신용보증기금은 대기업과 협력기업의 상생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보증’이 내년부터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반영된다고 23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공동 프로젝트 보증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반영돼
▲ 신용보증기금 로고.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사이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별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는 지수로 매년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와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 종합평가 결과를 50:50으로 합산해 결정된다.

신용보증기금은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를 실제 수행하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 협업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 공동 프로젝트 보증의 동반성장지수평가 반영을 추진해 왔다.

내년부터는 대기업이 신용보증기금의 공동 프로젝트 보증에 참여하면 간접금융지원 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인정돼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 반영된다.

공정위는 대금결제, 금융, 기술개발, 인력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사 지원실적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공동 프로젝트 보증은 대기업과 다수의 협력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혁신성을 평가해 우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보증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대기업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협력기업과의 거래내역을 제공해 협력기업이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의 협업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사회적 기반을 확충한 데 의의가 있다”며 “신용보증기금은 동반성장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보증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의 업무협의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