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2%대 올라, 원유시장에서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시각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7-23 08:37: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22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2.29%(1.61달러) 상승한 71.9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2%대 올라, 원유시장에서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시각
▲ 22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2.29%(1.61달러) 상승한 71.9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2.16%(1.56달러) 오른 73.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원유시장에서 수요가 공급에 비해 많다는 시장평가가 이어지면서 상승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10개 비회원 산유국 협의체인 오펙플러스(OPEC+)의 회의 이후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국제유가가 급락했지만 반발 매수세가 계속해서 유입되면서 회복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원유재고는 21일 9주 만에 예상을 깨고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모두 줄어 여전히 수요가 견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오클라호마주 쿠싱 지역의 원유재고는 2020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져 수요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제네시스, 세계 최고 권위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의 최상위 클래스 첫 참가
현대미술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향년 88세로 별세, 가디언 "현대 세계의 모습 포착한 ..
오픈AI CEO 샘 올트먼 개인 사정으로 방한 연기, "한국과 협력 예정대로 진행"
[현장] 농심이 성수동에 낸 '신라면분식' 방문해보니, 다양한 레시피 눈길 끄네
수출입은행 해외 원전사업에 'K금융 패키지' 금융 지원, 수주 역량 강화
[이주의 ETF] NH아문디자산운용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 23%대 상승,..
1분기 글로벌 파운드리 점유율 TSMC 72.3% vs 삼성 6.5%, 격차 65.8%..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강세' 한미반도체 주가 24%대 급등, 코스피 '돌아온 외국..
글로벌 투자은행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 대상 헤지펀드의 스왑거래 투자 제한, "A..
동양생명 소액주주와 우리금융지주 주식교환비율 관련 소통, 22일 추가 간담회 열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