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2%대 올라, 원유시장에서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시각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7-23 08:37: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22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2.29%(1.61달러) 상승한 71.9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2%대 올라, 원유시장에서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시각
▲ 22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2.29%(1.61달러) 상승한 71.9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2.16%(1.56달러) 오른 73.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원유시장에서 수요가 공급에 비해 많다는 시장평가가 이어지면서 상승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10개 비회원 산유국 협의체인 오펙플러스(OPEC+)의 회의 이후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국제유가가 급락했지만 반발 매수세가 계속해서 유입되면서 회복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원유재고는 21일 9주 만에 예상을 깨고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모두 줄어 여전히 수요가 견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오클라호마주 쿠싱 지역의 원유재고는 2020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져 수요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베이징모터쇼] 현대차 대표 호세 무뇨스 "중국서 판매 매년 9% 성장 목표"
서부발전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 속 조직개편, 이정복 신재생 1위 도약 겨냥
고유가에 전기차 판매 급증 중국 '미소', 전기차용 LFP배터리 부재 K3사 '난감'
전쟁 파고 버틴 '개미'에 '외국인'도 돌아왔다, 코스피 7천 향한 수급 '청신호'
실적 부진 이커머스 기업 '탈강남' 러시, 개발자 선호해도 '임대료'가 더 무서워
삼성물산 '전력망·물사업' 시장 다변화 분주, 오세철 해외 수주 1위 수성 박차
하이브 방시혁 직접 만지는 미국사업 먹구름 가득, 출국금지 장기화에 빈자리 부각
치솟는 유가에 부담 느끼는 운전자라면, '주행거리' '대중교통' 차보험 할인특약 주목
기아 K5 2차 페이스리프트 내년 출시, 스포츠 세단으로 젊은 층 더 어필한다
국제해사기구 탄소세 '트럼프 몽니'에 무산 가능성, 2050년 해운 탈탄소 목표 흔들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