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22일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7.31%(4500원) 급등한 6만6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더네이쳐홀딩스가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신성통상 주가는 5.02%(155원) 뛴 3245원에, 비비안 주가는 1.8%(65원) 상승한 36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영원무역홀딩스 주가는 1.6%(750원) 오른 4만775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04%(2천 원) 더해진 19만4천 원에 장을 끝냈다.
F&F 주가는 0.84%(5천 원) 상승한 59만9천 원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0.77%(100원) 오른 1만3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세실업 주가는 0.7%(150원) 더해진 2만1550원에, BYC 주가는 0.64%(2500원) 높아진 39만5천 원에 장을 마쳤다.
쌍방울 주가는 0.49%(4원) 오른 814원에,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는 0.37%(300원) 더해진 8만1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0.29%(50원) 높아진 1만7550원에, LF 주가는 0.27%(50원) 오른 1만8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영원무역 주가는 4만500원, 한세예스24홀딩스 주가는 1만500원, 휠라홀딩스 주가는 5만23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한세엠케이 주가는 전날보다 8.13%(1천 원) 떨어진 1만1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F&F홀딩스 주가는 3.1%(1200원) 하락한 3만7450원에, 제로투세븐 주가는 0.4%(50원) 내린 1만2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