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비고 주가 큰 폭으로 올라, 상장 뒤 하락하다 6거래일 만에 반등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7-21 15:55: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비고 주가가 장 후반 큰 폭으로 올랐다.

오비고 주가는 상장 이튿날부터 꾸준히 하락세를 보였는데 6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오비고 주가 큰 폭으로 올라, 상장 뒤 하락하다 6거래일 만에 반등
▲ 오비고 로고.

21일 오비고 주가는 전날보다 28.02%(4750원) 오른 2만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비고는 1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는데 상장 첫날 시초가(1만9200원) 보다 7.8% 오른 2만700원에 거래를 마친 뒤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오비고는 2003년 3월 설립된 회사로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하고 판매한다.

오비고 AGB(오토모티브 그레이드 브라우저), 오비고 앱프레임워크, 오비고 앱스토어 등 콘텐츠 서비스를 국내외 완성차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카에 탑재되는 오비고의 차량용 앱스토어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

차량용 앱스토어는 스마트카에서 사용할 애플를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말한다.

오비고는 글로벌 완성차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데 오비고의 앱스토어가 시장을 선점하게 되면 그에 따른 수수료 수익 등을 올리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황도연 오비고 대표이사는 "글로벌시장 선점에 주력해 미래차 소프트웨어 플랫폼분야의 생태계를 주도하는 플랫폼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