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고영 주식 매수의견 유지, "반도체와 자동차 관련 검사장비 호조"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7-21 09:0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영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고영은 전자제품 조립공정 검사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고영 주식 매수의견 유지,  "반도체와 자동차 관련 검사장비 호조"
▲ 고영 로고.

반도체 검사장비, 기계가공 검사장비 등 신사업과 전기차시장 확대에 따른 해외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고영 목표주가를 3만2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20일 고영 주가는 2만4050원에 장을 마쳤다.

박 연구원은 "고영은 신사업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실적 회복과 함께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다"고 바라봤다.

고영은 하반기부터 신사업 실적 증가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고영은 올해 2분기에 반도체 검사장비, 기계가공 검사장비 등 신사업을 포함한 기타매출이 176.6% 증가했다.

특히 비메모리용 웨이퍼의 초박막 및 미세공정에 따른 수율 개선 필요성이 높아지며 고영의 반도체 검사장비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영은 반도체 검사장비와 관련해  2600여 곳의 누적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해외시장에서도 전기차시장 확대에 따른 검사장비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고영은 중국 CATL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전기차용 검사장비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자동차 검사장비분야 매출은 2020년 같은 기간보다 197.7% 증가했다.

박 연구원은 "고영은 상반기에 자동차 검사장비분야 매출에서 전기차 관련 비중이 거의 50% 수준에 도달했다"며 "앞으로 전기차 비중이 증가할수록 자동차 검사장비분야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영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93억 원, 영업이익 416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38.9%, 영업이익은 162.7%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