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한일 정상회담 무산에 "아쉽지만 언제든 만나기 바란다"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07-20 12:20: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 방문과 한일 정상회담의 무산과 관련해 아쉬움을 보이면서 앞으로 한일 사이 실무협의를 이어갈 것을 지시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0일 KBS 라디오와 TBS 라디오에 연이어 출연해 "한일 양국이 이번 협상에서 과거사, 수출규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등 현안을 두고 논의했지만 국민께 설명할 수 있는 수준에 약간 못 미쳤다"며 "문 대통령도 이번 결정에 아쉬움을 보이며 실무협의를 더 진행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한일 정상회담 무산에 "아쉽지만 언제든 만나기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

박 수석은 실무협의 결과에 따라 도쿄올림픽 후 한일 정상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19일 일본에 방문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을 내리면서 "아쉽게도 상황이 이렇게 됐지만 양국 정상이 언제든 만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수석은 "일본은 우리의 이웃이다"며 "문 대통령이 지시한 실무협의에서 출발해 외교장관 회담 등을 이어간다면 양국 사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