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화상회의업체 줌, 클라우드 기반 콜센터 '파이브나인'을 17조에 인수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7-19 18:13: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화상회의 서비스기업 줌(ZOOM)이 클라우드 기반 콜센터 운영사인 파이브나인을 인수했다.

로이터는 18일 줌이 147억 달러(약 17조 원)에 파이브나인 지분 전량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화상회의업체 줌, 클라우드 기반 콜센터 '파이브나인'을 17조에 인수
▲ 줌 로고.

파이브나인의 주주들은 파이브나인 주식 1주당 0.5533주의 줌 보통주를 받게 된다.

2022년 상반기 인수가 마무리 되면 파이브나인은 줌의 운영부서로 편입된다.

로완 트롤로프 파이브나인 최고경영자(CEO)는 사장 직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이브나인은 클라우드 컨택트센터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업체다.

클라우드 컨택트 센터란 전화뿐만 아니라 이메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로 고객에게 원격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줌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 등이 일상화되면서 급성장했다.

하지만 백신 보급이 확대되면서 향후 성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등이 운영하는 다른 화상회의 플랫폼과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줌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기업고객을 향한 줌의 영향력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240억 달러 규모의 콜센터시장을 사업에 추가함으로써 장기적 성장기회를 가속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KB증권 "삼성전자 4분기 HBM4 초기생산 돌입, 하반기 영업이익 18조 전망"
IBK투자 "교촌에프앤비 2분기 실적 추정치 밑돌아, 하반기 이익 성장 기대"
하나증권 "AI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로 수요 지속 확인,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목"
메리츠증권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3분기 영업이익 성장 국면 전환"
'AI주 과열 우려 완화' 뉴욕증시 M7 혼조세, 아마존 1.08% 올라
국제유가 상승, 러-우 정상회담 불발 가능성에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비트코인 1억5676만 원대, JP모건 "금보다 저평가, 목표가 12만6천 달러"
DB증권 "아이패밀리에스씨 목표주가 상향, 동남아·미주·유럽 매출 급증"
[시승기] 새로운 디자인으로 돌아온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6', 운전 재미에 주행거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