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19일 KTB투자증권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59%(300원) 하락한 80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유안타증권 주가는 3.32%(150원) 밀린 4370원에,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3.12%(135원) 떨어진 4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양증권 주가는 2.46%(400원) 하락한 1만5850원에,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2.42%(115원) 빠진 464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1.94%(180원) 하락한 9100원에,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1.92%(2천 원) 밀린 10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차증권 주가는 1.90%(250원) 낮아진 1만2900원에, 대신증권 주가는 1.58%(300원) 떨어진 1만8650원에 장을 종료했다.
DB금융투자 주가는 1.58%(110원) 하락한 6870원에, 메리츠증권 주가는 1.23%(60원) 낮아진 4810원에 거래를 끝냈다.
이 밖에 교보증권(-0.92%), 부국증권(-0.81%), SK증권(-0.70%), 키움증권(-0.41%), NH투자증권(-0.40%), 삼성증권(-0.34%) 등 주가도 내렸다.
반면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0.35%(30원) 오른 8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영증권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