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SPC삼립과 남양유업 주가, CJ프레시웨이와 CJ씨푸드 주가는 2%대 하락폭을 보였다.
19일 SPC삼립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68%(2300원) 떨어진 8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가 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2.55%(1만7천 원) 내린 65만 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2.17%(700원) 빠진 3만1500원에 장을 끝냈다.
CJ씨푸드 주가는 2.10%(105원) 하락한 4905원에, 농심 주가는 2.07%(7천 원) 떨어진 33만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동서 주가는 2.01%(600원) 빠진 2만920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1.83%(1800원) 내린 9만6600원에 장을 닫았다.
동원산업 주가는 1.76%(4500원) 떨어진 25만1천 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1.61%(1천 원) 하락한 6만13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오리온 주가는 1.24%(1500원) 하락한 11만9천 원에, 크라운제과 주가는 1.22%(150원) 내린 1만2150원에 장을 마쳤다.
무학 주가는 1.17%(100원) 낮아진 846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09%(110원) 빠진 999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98%(800원) 내린 8만120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97%(100원) 하락한 1만200원에 장을 끝냈다.
삼양식품 주가는 0.95%(900원) 떨어진 9만4100원에, 동원F&B 주가는 0.92%(2천 원) 낮아진 21만5천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선진 주가는 0.92%(150원) 하락한 1만6150원에, 하림 주가는 0.91%(30원) 빠진 3255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림지주 주가는 0.91%(90원) 낮아진 982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0.71%(250원) 떨어진 3만5200원에 장을 닫았다.
샘표 주가는 0.69%(400원) 내린 5만7400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0.69%(150원) 밀린 2만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뚜기 주가는 0.36%(천 원) 빠진 55만6천 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0.13%(100원) 하락한 7만5800원에 장을 끝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1만1450원, 풀무원 주가는 2만 원으로 각각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반면 푸드나무 주가는 2.06%(550원) 상승한 2만720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1.61%(7500원) 오른 47만2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맘스터치 주가는 1.19%(60원) 오른 5090원에, 제주맥주 주가는 0.97%(40원) 높아진 4150원에 장을 마쳤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90%(150원) 상승한 1만6850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0.69%(1천 원) 오른 14만5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빙그레 주가는 0.47%(300원) 높아진 6만4400원에, 대상 주가는 0.36%(100원) 더해진 2만7900원에 장을 닫았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31%(50원) 오른 1만63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