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첨단소재사업본부 세 자릿수 경력직 채용, 배터리소재 중심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7-18 16:12: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이 하반기 배터리소재 분야에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LG화학은 배터리소재 인력확충을 위해 첨단소재사업본부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LG화학 첨단소재사업본부 세 자릿수 경력직 채용, 배터리소재 중심
▲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LG화학 첨단소재사업본부 대규모 채용은 올들어 두 번째다. 상반기에도 첨단소재사업본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250여 명을 채용했다.

이번 채용은 양극재, 분리막 등 배터리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올레드(OLED) 등 정보기술(IT)소재사업분야도 포함됐다.

양극재부문은 차세대 양극재 및 전구체 공정 개발 등 연구개발(R&D), 구매, 영업·마케팅, 생산 및 설비기술 등을 모집한다.

분리막 등 신사업 개발부문은 신규 사업 안정화를 위해 연구개발, 공정기술, 상품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확보한다.

IT소재부문은 자동차 및 IT용 편광판과 올레드 및 폴더블용 점착필름 개발, 영업·마케팅, 생산기술분야 전문가를 뽑는다.

LG화학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반 사업 강화를 위해 폐배터리를 분해해 니켈·코발트·망간 등 금속을 추출하는 재활용 분야 제·정련 전문가도 채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26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며 서류심사 이후 인적성검사를 거쳐 1차 면접 및 2차 종합면접을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들은 9월 중 입사해 입문 과정을 거쳐 각 조직에 배치된다.

LG화학은 이번 경력사원 채용을 통해 우수 역량을 갖춘 인재를 추가로 영입해 빠르게 성장하는 배터리소재시장에서 선두 지위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남철 LG화학 첨단소재사업본부장은 “강한 실행을 갖춘 인재를 확보해 기존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신사업을 성공시켜 글로벌 전지소재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