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동부건설이 지난해 적자탈출에 실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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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은 지난해 매출 6931억 원, 영업손실 271억 원을 냈다고 29일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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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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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동부건설, 지난해 적자탈출에 실패"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2/24120_35639_172.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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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35639"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김경진 동부건설 대표이사.</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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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보다 매출은 22.5% 줄었고 영업손실은 지속됐다. 다만 적자규모를 1292억 원 줄이는 데 성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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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은 "회생절차 진행에 따라 수주가 부진했고 일부 원가율이 높은 공사가 중단돼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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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은 지난해 적자폭이 감소한 이유에 대해 2014년에 충당금을 미리 많이 반영했던 기저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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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은 지난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보호예수된 동부건설 보통주 564만 주에 대한 보호예수 기간이 3월3일 만료된다고 이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