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동부건설, 지난해 적자탈출에 실패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2-29 19:15: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부건설이 지난해 적자탈출에 실패했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매출 6931억 원, 영업손실 271억 원을 냈다고 29일 밝혔다. 

  동부건설, 지난해 적자탈출에 실패  
▲ 김경진 동부건설 대표이사.
2014년보다 매출은 22.5% 줄었고 영업손실은 지속됐다. 다만 적자규모를 1292억 원 줄이는 데 성공했다.

동부건설은 "회생절차 진행에 따라 수주가 부진했고 일부 원가율이 높은 공사가 중단돼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적자폭이 감소한 이유에 대해 2014년에 충당금을 미리 많이 반영했던 기저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보호예수된 동부건설 보통주 564만 주에 대한 보호예수 기간이 3월3일 만료된다고 이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박혜린 기자의 내돈내굴] AI는 사람보다 투자 잘할까, 슬기로운 투자생활 위한 로보어..
코스닥 급등에도 쉽지 않았던 동전주 자력생존, 다음 관문 시총 벽은 더 높다
이재명 '행정수도 세종' 속도, 22년 묵은 '특별법 위헌 논란' 연내 넘을까
중국 '세계 구리 공급망' 지배력 확대, 전기차와 데이터센터 산업의 '동맥' 장악 나서
LX그룹 구형모 승계작업 계열사 실적타고 착착, 등기임원 복귀로 책임경영 발판 마련하나
신세계I&C AI 계산대 일본 공략 재도전, 양윤지 AX사업 성장동력 안착 시험대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운영효율화 통했다, 핵심 제품 가동률 상승에 스페셜티 중심 재편 속도
[8월17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비트코인 8924만 원대 횡보, 물가 안정에도 투자 '관망 심리' 이어져
산업통상장관 김정관 3주 만에 다시 긴급 미국행, 대미 투자와 관세 논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