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국회 환노위, 플랫폼노동자 위한 휴게실 설치 법안 의결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7-14 21:1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가가 배달노동자와 대리운전 종사자 등을 위한 휴게실을 설치할 수 있는 법안이 마련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근로복지기준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국회 환노위, 플랫폼노동자 위한 휴게실 설치 법안 의결
▲ 14일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번 개정안에는 국가가 배달노동자나 대리운전 종사자 등 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휴게실이나 화장실 등을 직접 설치 및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휴게실 설치 및 운영을 근로복지사업으로 지정해 해당 사업 시행비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환노위는 이날 평생 직업능력훈련의 대상을 모든 국민으로 확대하는 ‘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 개정안’ 등 법안 4건도 함께 의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