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노사 임단협 교섭 재개, 노조 "여름휴가 전 타결 마지노선"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7-14 21:09: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재개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14일 울산 공장에서 올해 임단협 14차 교섭을 열었다.
 
현대차 노사 임단협 교섭 재개, 노조 "여름휴가 전 타결 마지노선"
▲ 서울 양재동 현대차 기아 본사.

이번 교섭은 6월20일 노조 측이 교섭 결렬을 밝힌 뒤 14일 만에 열렸다.

이번 14차 교섭에서는 실무자 단위에서 의견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 노사가 다뤄야 할 의제로는 정년연장, 임금인상, 국내 일자리 유지를 위한 미래협약 등이 꼽힌다.

전국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현대차 노조)는 교섭 뒤 소식지를 통해 “여름휴가 이전 교섭을 타결하려면 이번주가 마지노선이 될 것”이라며 “사측이 기만하면 강력한 쟁의권을 발동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현대차 노사는 여름휴가 이전 타결을 위해 20일까지를 성실교섭기간으로 결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