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U+희망도서 활동으로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 제작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7-14 19:0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를 제작해 문화격차 해소에 앞장선다.

LG유플러스는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e북)를 만드는 U+희망도서 활동으로 4개월 동안 점자 전자도서 약 80여 권을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U+희망도서 활동으로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 제작
▲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 교열작업을 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은 올해 3월부터 장애인지원단체 ‘IT로 열린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해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를 제작하는 U+희망도서 활동을 시작했다.

U+희망도서 활동에는 LG유플러스 임직원 400명 이상이 동참해 기존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 한 권을 만드는 데 7개월 넘게 걸리던 시간을 일주일로 단축시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하반기에도 U+희망도서 활동을 계속해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 80여 권을 추가로 제작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백용대 LG유플러스 CSR팀장은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서비스가 도입됐지만 도서 제작에 시간이 오래 걸려 실효성이 떨어졌었다”며 “U+희망도서 활동으로 시각장애인들이 다양한 신간 도서와 베스트셀러를 마음껏 읽을 권리를 보장받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기업·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금융기관 집적으..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국토부 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보완점 살필 것"
이재명 '노란봉투법'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엔씨 박병무 "올해 매출 2.5조 목표 초과 자신, 2030년 매출 5조 달성도 앞당길..
CJ그룹 콘텐츠 계열사 '홀드백 자율협약' 기류에 희비, CJCGV는 표정관리 티빙은 난색
신한금융 'One WM' 경쟁력 높인다, 진옥동 자산관리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조준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차익실현 매물에 5%대 하락,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6..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