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14일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2.00%(95원) 하락한 4655원에 장을 마감했다.
유안타증권 주가는 1.97%(90원) 밀린 4475원에, 메리츠증권 주가는 1.75%(85원) 떨어진 4785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1.71%(160원) 하락한 9170원에, 키움증권 주가는 1.63%(2천 원) 빠진 12만1천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현대차증권 주가는 1.50%(200원) 하락한 1만3100원에, 부국증권 주가는 1.20%(300원) 밀린 2만4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1.14%(50원) 낮아진 4320원에, SK증권 주가는 0.99%(10원) 떨어진 1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이 밖에 NH투자증권(-0.80%), 삼성증권(-0.69%), 신영증권(-0.62%), 교보증권(-0.35%), 한양증권(-0.31%), DB금융투자(-0.29%), 이베스트투자증권(-0.12%) 등 주가도 내렸다.
반면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1.97%(2천 원) 오른 10만3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KTB투자증권 주가는 1.30%(110원) 상승한 8560원에, 대신증권 주가는 0.27%(50원) 더해진 1만8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