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카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 예비허가 획득, 금융권 최초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7-14 10:59: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 예비허가를 받았다. 금융권 최초다.

신한카드는 13일 금융위원회로부터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 예비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카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 예비허가 획득, 금융권 최초
▲ 신한카드 기업로고.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은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개인사업자들에게 카드매출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용점수를 산정할 수 있도록 해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기 쉽게 해주는 사업이다.

신한카드가 금융위 본허가 심사도 통과하면 확정되면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을 정식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신한카드는 2019년 금융위 혁신금융사업자로 선정된 뒤 인터넷은행 등 외부 금융회사에 ‘마이크레딧’ 브랜드로 신용평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금융위에서 선정한 혁신금융사업자는 해당 서비스를 일정 기간에만 운영할 수 있지만 금융위에서 정식 허가를 받게 되면 기한 없이 사업을 지속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앞으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서비스를 통해 정교하고 다양한 신용평가체계를 마련하고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융권 최초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 예비허가 획득은 카드업의 경계를 허물고 혁신금융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갖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데이터금융을 선도하고 금융 소외계층을 포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